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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의학상에 삼성서울병원 남도현 교수

악성뇌종양 교모세포 치료법 개발 성과
우수상에 박희남·조병철 교수 선정

이헌구 (hglee@pharmnews.co.kr) 다른기사보기 

2018-04-17 오전 10:11 페이스북 트윗터 목록 보기 프린트

제51회 유한의학상 대상에 삼성서울병원 신경외과 남도현 교수가 선정됐다.



유한양행(대표 이정희)과 서울특별시의사회(회장 박홍준)가 지난 16일 소공동 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제51회 유한의학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시상식에는 박홍준 회장, 유한양행 조욱제 부사장, 추무진 의협회장, 최대집 제40대 의협회장 당선인 등 내·외빈 300여명이 참석했다. 

대상은 삼성서울병원 신경외과 남도현 교수가 수상했고 우수상은 연세의대 심장학 박희남 교수, 연세의대 종양내과 조병철 교수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남도현 교수는 ‘뇌종양 치료가 힘든 악성뇌종양 교모세포 치료법 개발을 위한 종양 내 다부위 검체 및 원발암-재발암 짝 종양의 유전체 다차원 데이터를 융합분석하고 종양의 시공간적 진화패턴을 규명한 연구’에서 큰 성과를 거뒀다.

또 박희남 교수는 60세 이전에 심방세동 증세로 전기 도자 절제술을 받은 실험군과 일반인 대조군을 두 차례 비교 분석하는 방식으로 한국인 심방세동 발병촉진 유전자를 발굴한 성과를, 조병철 교수는 세계 최초로 난치성 폐암의 한 종인 ROS1 유전자 돌연변이 폐암에서 세리티닙(Ceritinib)의 유용성을 밝혀낸 공로를 인정받았다.

유한의학상은 ‘미래 의학발전을 위한 초석을 마련하고, 의학자의 연구 의욕을 고취한다’는 취지 아래 지난 1967년 제정된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의학상이다. 지금까지 우리 의학계를 대표하는 수상자 100여 명을 배출하는 등 국내 최고 권위의 학술시상제 중 하나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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