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mu2018년 7월 17일 화요일 팜뉴스

로그인

  |  

회원가입

pharm

검색
팜뉴스

allmu2018년 7월 17일 화요일

로그인

pharm news

팜뉴스
HOME > 팜뉴스 > 해외뉴스

에자이, 신규 작용 결핵치료제 개발 착수

GHIT Fund 지원 美연구소 등과 공동 연구 계약

전미숙 (rosajeon@pharmnews.co.kr) 다른기사보기 

2018-04-16 오후 1:39 페이스북 트윗터 목록 보기 프린트

일본 에자이가 미국의 주요 연구기관들과 단기간 복용으로 치료가 가능한 새로운 작용기전의 결핵치료 신약 개발에 본격 착수키로 했다.

에자이는 새로운 결핵 치료제 개발을 위해 미국 브로드 연구소, 콜로라도 주립대학의 마이코 박테리아 연구소, 시카고 대학 등과 공동 연구계약을 체결했다고 지난 13일 밝혔다.

브로드 연구소의 화합물 라이브러리에서 식별된 화합물 그룹을 이용해 화합물을 디자인할 방침이다. 결핵균의 생존에 필수적인 효소인 트립토판 합성 효소를 억제하는 새로운 작용 기전을 통해 항결핵 작용을 발휘하는 화합물의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결핵은 세계에서 1000만 명 이상이 새롭게 감염, 170만 명이 사망에 이르고 있다. 치료제도 복용기간이 6~9개월을 요하고 계속 복약하는 것이 문제라서 단기간에 치료가 가능한 새로운 작용기전의 신약 개발이 시급한 과제가 되고 있다.

이번 공동 연구 프로그램은 공익사회단체법인인 글로벌 헬스기술진흥기금(GHIT Fund)의 보조금 교부 대상으로 채택됐다.

- Copyrights ⓒ PHARMNEWS,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전체댓글 0

People &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