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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곡지구 ‘코오롱 One&Only타워’ 개막

코오롱생명과학, 16일자 연구메카 신사옥에 입주
신약개발, 공정개발, 물질개발 등 다양한 R&D 연구 추진

팜뉴스 (pharmnews@pharmnews.co.kr) 다른기사보기 

2018-04-16 오전 11:15 페이스북 트윗터 목록 보기 프린트

코오롱생명과학(대표 이우석)이 서울 마곡지구(강서구 마곡산업지구) 내 새롭게 신축한 ‘코오롱 One&Only타워(KOLON One&Only Tower)’에 16일 입주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코오롱 One&Only타워’는 연면적 7만 6,349㎡(2만 3,095평)에 지하 4층, 연구동 지상 8층, 사무동 지상 10층 등 총 3개동(연구동, 사무동 및 파일럿동)으로 구성됐다. 신사옥에는 코오롱생명과학 및 코오롱인더스트리, 코오롱글로텍 등 3개 계열사들의 연구개발 인력과 본사 인력까지 약 1천여 명이 입주해 연구개발 분야에서 중추적 역할을 할 계획이다.

코오롱생명과학은 ‘코오롱 One&Only타워’ 중 사무동 3.4층/연구동 7,8층을 사용하며, 코오롱의 미래 가치를 이끌 바이오산업의 R&D 기지 역할을 맡는다. 특히 연구동에서는 신약개발에 관한 비임상연구, 공정개발, 물질개발 등을 통해, 세계최초로 골관절염 세포유전자치료제 ‘인보사’의 다양한 연구개발에 매진할 예정이다. 또한 각 사별 연구진이 한 자리에 모여 공동과제와 연구도 소통하며 수행할 방침이라는 것. 





코오롱생명과학은 이우석 대표는 “코오롱 One&Only타워는 그룹 경영방침의 핵심가치를 그대로 반영한 것이며 원앤온리(One&Only)는 고객으로부터 가장 사랑받는 코오롱생명과학 임직원이 되기 위해 차별화된 역량을 갖추고, 인보사 역시 최고의 경쟁력을 갖춘 바이오 신약이 되자는 의미”라고 강조했다.

한편 코오롱 One&Only타워의 설계는 비정형 건축으로 세계적인 명성을 지닌 모포시스(Morphosis Architect)건축설계사무소에서 맡았다. 모포시스는 2005년 건축계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프리츠커 상을 수상한 톰 메인(Thom Mayne)이 설립한 회사로 이번 코오롱 One&Only타워 역시 그가 직접 설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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