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mu2018년 4월 20일 금요일 팜뉴스

로그인

  |  

회원가입

pharm

검색
팜뉴스

allmu2018년 4월 20일 금요일

로그인

pharm news

팜뉴스
HOME > 팜뉴스 > 제약

젬백스앤카엘, GV1001 2상 연구 '순항'

위약군 대비 IPSS·전립선용적 유의하게 감소
국내 및 글로벌 3상 임상시험 개시 '청신호'

이헌구 (hglee@pharmnews.co.kr) 다른기사보기 

2018-04-16 오전 9:43 페이스북 트윗터 목록 보기 프린트

젬백스앤카엘(대표 송형곤)은 최근 국제학술지 BJUI(British Journal of Urology International)에 ‘양성 전립선비대증 환자에서 GV1001의 유효성 및 안전성을 평가하기 위한 무작위 배정, 위약대조, 단일눈가림, 평행설계, 다기관 2상 임상시험’의 연구결과 논문이 온라인 게재됐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 결과는 지난해 아시아태평양전립선학회(APPS), 올해 대한전립선학회와 유럽비뇨기과학회(EAU)에 발표된 바 있다.

발표 논문에 따르면 총 161명의 양성전립선비대증 환자를 대상으로 GV1001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평가한 결과 GV1001을 투여한 군이 위약을 투여한 대조군에 비해 국제전립선증상점수(IPSS)와 전립선 용적이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감소했다. 특히 GV1001을 투여한 군에서 임상적으로 유의한 부작용 및 이상반응은 확인 되지 않았다.

연구책임자인 동국대 경주병원 비뇨의학과 이경섭 교수는 “GV1001 투여군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IPSS 와 전립선용적 감소를 보인 것도 의미가 있지만 국제발기능점수(IIEF)에서 두 군 사이에서 차이가 없는 것도 임상적으로 큰 의미”라며 향후 국내 임상과 글로벌 임상을 통한 전립선비대증 신약으로 개발할 수 있는 충분한 근거와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송형곤 대표는 “이번에 발표된 논문은 이미 국내외 학술대회에서 발표돼 주목을 받았고 최종적인 논문으로 BJUl에 게재된 것”이라며 “본 발표가 연내 실시 예정인 국내 및 글로벌 전립선비대증 임상시험 개시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 Copyrights ⓒ PHARMNEWS,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전체댓글 0

People &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