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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시밀러, 2023년 233억 3천만 달러

2018년 59.5억 달러 대비 4배 성장 전망
비용대 효과 측면ㆍ만성질환자 수 증가 성장 요인

전미숙 (rosajeon@pharmnews.co.kr) 다른기사보기 

2018-04-09 오후 1:00 페이스북 트윗터 목록 보기 프린트

바이오시밀러 시장이 2018년 59억5천만 달러에서 오는 2023년에는 약 233억3천만 달러로 행후 5년간 연평균 31.7%씩 급성장할 것으로 예측됐다.

이는 미국의 시장조사기관 마켓앤마켓(MarketsandMarkets)이 최근 ‘품목별 글로벌 바이오시밀러 2023년 시장전망’을 통해 전망했다.

이같은 급성장 요인으로는 바이오시밀러의 비용-효과성과 만성질환 환자 수 증가가 제시했는데 인해 바이오시밀러 의약품 수요가 크게 증가될 것으로 분석했다.

바이오시밀러 시장은 보통 품목별로 재조합 비코실레이티드 단백질(Recombinant Non-cosylated Protein), 재조합 글리코실레이티드 단백질(Recombinant Cosylated Protein), 재조합 펩티드(Recombinant Peptide) 등으로 분류된다.

보고서에는 재조합 글리코실레이티드 단백질이 향후 5년 동안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했다. 재조합 글리코실레이티드 단백질이 시장을 주도할 수 있는 것은 이 분야가 다른 영역에 비해 치료 영역이 광범위한데다 오리지널 약들에 비해 가격이 저렴하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바이오시밀러의 생산은 통상적으로 자체 생산과 위탁생산으로 구분되고 있다. 지난 2017년에는 자체 생산이 위탁생산에 비해 압도적으로 큰 비중을 차지했다. 바이오의약품을 필요로 하는 다양한 만성질환의 발생률 증가로 인해 비용-효과적인 바이오시밀러 제품의 수요가 증가하면서 자체 생산이 크게 성장을 주도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2017년에는 유럽이 세계적으로 바이오시밀러 시장에서 가장 비중을 차지했고 그 다음으로 아시아시장으로 나타났다. 또 이들 지역은 앞으로 계속 성장할 것으로 예상했는데 그 배경으로 오리지널 바이오의약품의 특허만료와 새로운 바이오시밀러의 출시, 만성 질환의 발병률 증가 및 신규 바이오시밀러 회사들의 진입 등을 이유를 꼽았다.

이밖에도 보고서는 현재 바이오시밀러 시장의 주요 플레이어들은 미국의 화이자와 앰젠, 독일의 산도스 인터내쇼널, 이스라엘의 테바, 인도의 바이오콘, 닥터 레디, 그리고 한국의 셀트리온과 삼성바이올로직스를 주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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