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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핀나 매큐셀’, 폐암약으로 확대 승인

BRAF V600E 유전자 변이 전이성 비소세포폐암 대상
2상 임상결과 반응률 64% 달성, 효능 및 안전성 입증

이헌구 (hglee@pharmnews.co.kr) 다른기사보기 

2018-03-14 오전 10:31 페이스북 트윗터 목록 보기 프린트

한국노바티스는 흑색종 치료제 라핀나(다브라페닙메실산염)와 매큐셀(트라메티닙디메틸설폭시드)을 병용한 치료제 ‘라핀나 매큐셀’이 지난 12일자로 BRAF V600E 유전자 변이 양성 전이성 비소세포폐암치료제로서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승인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적응증 확대 승인은 BRAF V600E 변이 양성 비소세포폐암 환자를 대상으로 한 글로벌2상 임상에 기반해 이루어졌다. 연구에 참여한 환자는 3개의 환자군으로 분류됐으며 라핀나 단독요법 치료군(Cohort A)과 라핀나 매큐셀 병용요법 군으로 구분됐다.

라핀나 매큐셀 그룹에는 화학요법 치료를 받은 경험이 있는 환자57명(Cohort B)과 치료 경험이 없는 동일 질환 환자36명(Cohort C)이 포함됐다.

각 환자군에 라핀나(150mg, 1일 2회)와 매큐셀(2mg, 1일 1회)을 매일 병용 투여한 결과 치료 경험이 없는 환자군의 전반적인 반응률(ORR)은 64%로 전체 환자 36명 중 23명이 병용요법에 반응을 보였으며 반응지속기간(DoR) 중앙값은 10.4개월을 달성했다. 무진행생존기간(PFS) 중앙값은10.9개월 전체 생존기간(OS) 중앙값은 24.6개월로 나타났다.

한국노바티스 항암제 사업부 크리스토프 로레즈 총괄은 “표준화학 치료 시 별다른 효과가 나타나지 않아 표적치료제가 절실히 필요했던 BRAF V600E 변이 양성 전이성 비소세포폐암 환자들에게 새로운 치료 대안을 제시할 수 있게 됐다”며 “라핀나 매큐셀이 BRAF 변이 양성 비소세포폐암 치료 효과를 향상시키고 환자들의 삶의 질을 개선하는데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라핀나 매큐셀 병용요법은 미국과 유럽에서 '타핀라 메키니스트(Tafinlar Mekinist)'로 출시됐으며 미FDA(2017년 6월)와 EU EMA(2017년3월)로부터 BRAF V600E 변이 양성 전이성 비소세포폐암 치료제로 승인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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