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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치료제 개발

토야마화학, 독감치료제 ‘아비간‘으로 임상 3상 돌입

전미숙 (rosajeon@pharmnews.co.kr) 다른기사보기 

2018-03-13 오전 6:50 페이스북 트윗터 목록 보기 프린트

참 진드기에 물려 발병하는 감염증으로 사망한 사례도 확인된 중증열성혈소판감소 증후군(SFTS)과 관련, 후지필름그룹의 토야마화학이 항인플루엔자 바이러스제인 아비간정(파비비라비루)이 효과적일 것으로 판단, 3상 임상시험에 돌입했다.

임상시험은 약 2년을 계획하고 유효성과 안전성이 확인되면 승인 신청할 방침인데 승인되면 SFTS에 대한 일본에 처음 약물이 된다.

국립감염증연구소에 따르면 SFTS는 이 바이러스를 지닌 참 진드기에 물려 주로 감염된다. 감염 후 6일~2주 정도의 잠복기를 거치고, 중증인 경우엔 신경 증상, 출혈 경향, 다발성 장기 부전 등을 일으키고, 일본에서는 최근에는 연간 60명~89명 보고되고 있다.

일본에서 해외여행 경력 없는 사람이 SFTS에 걸린 사실이 처음 보고된 2013년 1월 이후 2018년 2월 말까지 319명의 환자가 발생하고 60명이 사망했다. 서일본에서 고령자에게, 5월~8월 주로 발병된다.

이 제제는 바이러스의 세포 내에서의 유전자 복제를 저해함으로써 증식을 막아 RNA중합 효소 저해제라는 신규 성분을 지녀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이외 바이러스 감염증 분야에서도 응용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

SFTS에서는 2016년 6월부터 愛媛大学、長崎大学, 국립감염증연구소가 중심이 돼 이 제제를 사용한 임상연구에서 효과적인 치료법 개발로 이어질 가능성이 발견했다는 것. 현재 대증요법밖에 없는 SFTS에 대해 토야마 화학은 일본에서 처음 승인 적응을 가진 치료약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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