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mu2018년 6월 19일 화요일 팜뉴스

로그인

  |  

회원가입

pharm

검색
팜뉴스

allmu2018년 6월 19일 화요일

로그인

pharm news

팜뉴스
HOME > 팜뉴스 > 해외뉴스

경구용 인플루엔자치료 신약 긴급 약가 등재

질병 유행 시즌 감안 시오노지제약 ‘조후루자‘
후생성, 4월 1일 약가개정 시 약가 재책정 방침

전미숙 (rosajeon@pharmnews.co.kr) 다른기사보기 

2018-03-08 오후 3:03 페이스북 트윗터 목록 보기 프린트

일본 후생노동성 중의협 총회는 시오노기제약의 새로운 인플루엔자 치료제 조후루자정 10mg,  20mg(성분명 바록사비루)의 긴급 약가를 인정했다. 보험약가 등재 일자는 오는 14일.

일반적으로 승인일로부터 60~90일 이내에 약가 결정되지만 조후루자는 승인일(2월 23일)부터 1개월도 안된 상태에서 보험등재가 가능해졌다. 약가는 10mg 1정이 1,507.50 엔, 20mg 1 정이 2,394.50 엔으로 1일 약가는 4789.00엔.

조후루자정은 1회 투여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경구용제로 바이러스 증식의 초기 단계에 작용해 바이러스 증식을 억제하는 새로운 기전을 지닌 약물이다. 용법용량은 성인 및 12세 이상의 어린이는 20mg정 2정을, 체중 80kg 이상의 환자는 20mg정 4정을 한번에 경구 투여하면 된다. 12세 미만의 소아는 체중에 따른 용량으로 1회 경구 투여로 사용할 수 있다.

조후루자정은 일정 요건을 충족시킨 혁신 신약으로 후생성이 우선심사대상으로 지정한 1호 제품. 이에 신약 신청 후 약 4개월 만에 승인됐다.

후생성은 조후루자정의 긴급 약가 등재 이유로 "우선심사지정 제도 대상 품목이라서 반드시 긴급 등재한 것은 아니고 인플루엔자의 특징을 감안해 아직 유행시즌이라서 앞당겼다"고 설명하고 우선심사대상이라서 긴급 등재했다는 견해를 부인했다.

오는 4월 1일 약가 기준의 전면 개정이 단행되는데 조후루자도 약가 개정 대상이 된다. 4월 이후 새로운 약가는 14일까지 관보에 고시돼 3월 31일까지만 이번에 양해된 약가로 처방된다.

후생노동성에 따르면, 약가 산정 규칙에 근거하면 조후루자는 약가 개정의 기반이 되는 약가 조사 결과가 없는 품목이라서 지수 처리되는 반면, 신약 창출 등 가산이 적용된다. 지수 처리에 대한 상세한 내용은 아직 분명하지 않다.

- Copyrights ⓒ PHARMNEWS,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전체댓글 0

People &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