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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링거인겔하임 알츠하이머 신약개발 실패

PDE9A 저해제 계열 'BI 409306' 임상 2상 중단
조현병 관련 임상 2건은 예정대로 진행

구영회 (pharmakyh@pharmnews.co.kr) 다른기사보기 

2018-02-13 오후 2:00 페이스북 트윗터 목록 보기 프린트

지난달 화이자가 알츠하이머와 파킨슨병 신약개발을 중단한다고 밝힌데 이어 베링거인겔하임도 알츠하이머 신약 개발에 실패하는 등 빅마마들의 해당 질환치료제 개발이 잇따라 좌절되고 있다.

베링거인겔하임이 PDE9A(phosphodiesterase E9A) 저해제 계열 화합물인 'BI 409306' 관련 임상 2상 시험에서 실패해 더 이상 해당 신약에 대한 임상시험을 진행하지 않는다고 밝힌 것.

베링거인겔하임측은 BI 409306의 알츠하이머 관련 임상시험이 특정 뇌 회로의 기능 장애를 표적으로 하는 화합물을 정신질환 증상 및 특성에 대한 새로운 치료제로서의 가능성을 탐구하기 위한 광범위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실시되었다면서 BI 409306이 조현병 및 알츠하이머와 관련된 인지 손상 및 기억장애를 겪는 환자를 위한 치료제로 연구가 진행되어 왔다고 설명했다.

다만 베링거인겔하임측은 현재 진행 중인 조현병 관련 임상시험은 지속한다고 밝히고 BI 409306과 관련해 진행 중인 조현병 임상시험 2건에서 재발 예방 및 첫 정신병성 삽화 발생 예방에 대한 효능이 평가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임상실패와 관련해 베링거인겔하임 중추신경계 및 면역 치료분야 책임자인 얀 포스는 "임상분야에서 실패는 일상적으로 발생하는 일"이라고 밝히고 이번 임상시험 결과는 뇌 기능에 대한 이해와 이 분야 발전을 위한 자료로 추가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베링거인겔하임은 BI 409306 외에도 광범위한 중추신경계 질환에 대해 연구되고 있는 GlyT1 억제제 계열의 또 다른 화합물인 BI 425809를 알츠하이머성 치매 치료제와 관련해 임상 2상을 진행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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