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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에 혁신을ㆍ변화 두려워 말고 도전하라

일본제약, 2018년 새로운 변화 자리매김 시기
주요 제약 CEO, 임직원 마인드 재무장 강조

전미숙 (rosajeon@pharmnews.co.kr) 다른기사보기 

2018-01-10 오후 6:41 페이스북 트윗터 kakao 목록 보기 프린트

일본의 연구개발형 전문 대기업과 중견기업들은 2018년을 변화 해로 자리매김하고 신규 사업 환경을 위한 마인드 재확립을 신년사를 통해 일제히 강조했다.

이는 2018년에 실시되는 약가제도 개혁에 대한 영향뿐만 아니라 디지털 헬스의 진전, AI 대출현 등 새로운 환경에서 새로운 기술을 비즈니스에 어떻게 응용, 어떠한 가치를 제공해 나갈 것인가에 대해 우선 내부적으로 검토하자고 주문이다.

일본 주요 제약사 대표들이 새해에 강조한 일성을 정리해보았다.

다케다약품
혁신신약 창출 등 글로벌 제약 선도기업


크리스토프 웨버 사장은 "2018년은 변화가 많은 해가 될 것"이라고 전망하고 "변화는 도전 자체를 재설정하는 좋은 기회로 받아들이고 유연하고 신속하게 대응해 나갈 수 있도록 마인드 세트가 중요하다"고 호소했다.

또한 2018년은 "다케다의 3개 중점 질환영역에서 혁신적 신약 창출뿐만 아니라 백신사업도 큰 전환점을 맞이할 것"이라면서 글로벌에서 제약업계 선도 기업의 확고한 입지 구축과 이미지를 개선시키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일하는 방식도 언급하면서 전략 수행은 "먼저 우리 자신이 근무하기 쉽고, 더욱 좋은 직장 환경을 만들어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를 통해 혁신을 촉진하고 기업 성장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다이이찌산쿄
명실공이 ‘일본 No.1 컴퍼니’를 실현


眞鍋淳 사장은 2017년에 국내 의료용 의약품 매출에서 정상에 올라선 것에 대해 직원들을 치하하면서 "이어 올해도 기대되는 항응고제 릭시아나의 잠재력 극대화를 축으로 회사 전체가 하나가 돼 ‘No.1’ 자리를 굳혀 나가자"고 강조했다.

이어 “제네릭, 백신, OTC 사업을 포함한 우리의 강점인 예방에서 셀프메디케이션, 그리고 치료에 이르기까지 폭 넓은 의료 니즈에 호응함으로써 명실공이 ‘일본 No.1 컴퍼니’를 실현하자"면서 전략 목표를 향한 대책을 촉구했다.

그는 “이를 위해 직원들이 주체적으로 생각하고 실행하는 마인드를 갖고 실천해 줄 것”을 주문했다.

에자이
혁신의 지속적 창출에 전사적 합심
 

内藤晴夫 CEO는 "2018년은 어려운 약가 개정의 해“라고 지적했다. 해결해야 과제는 "생명과학만이 길이고, 혁신의 지속적인 창출"이라며 이를 위해 전사가 하나로 결속해 대처할 것을 호소했다.

약가 제도 개혁안에 대해 "의약품 가격은 의약품 가치에 기반 한다는 생각이 충분히 반영돼 있지 않다"고 약가 당국을 비판하고 지속적인 논의를 촉구했다.

쥬가이제약
대형 신제품, 초기 시장침투로 승부


나가야마 오사무(永山治) 회장 겸 CEO는 의료, 사회 환경 변화에서 "제약 산업은 속도의 시대“라는 인식을 나타냈다. 구체적으로는 "생명 과학 및 ICT를 중심으로 한 과학 기술의 급속한 발전, 일본과 세계의 인구 동태 변화에 따라 사회와 제약업계 전체가 날마다 크게 변화하고 있다"는 점을 들었다.

그는 "이러한 변화는 우리가 더욱 도약 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고 강조하면서 “더욱 치열해질 경쟁에서 속도감을 갖고 혁신을 창출하는 것이 상위 제약기업의 필수조건”이라고 호소했다.

국내 사업에서는 현재 승인 신청 중인 에미시즈밥(혈우병치료제) 아테조리즈맙(항 PD-L1 항체, 비소세포폐암에서 신청) 오비누쯔즈맙(B세포성 여포성 림프종약)을 대형 신제품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초기 시장 침투를 목표로 해야 한다"고 밝혔다.

오츠카홀딩스
5년간 중기경영 계획 마무리하는 2018년


히구치 타츠오(樋口達夫) 사장 겸 CEO는 2018년을 최종 연도로 한 중기경영 계획과 관련 "올해는 사업의 다양화를 목표로 5년간의 실적을 총 마무리 해“로 자리 매김하고 의료 관련에서는 "중추, 암, 순환기·신장 영역을 중심으로 한 신약그룹, 뉴트라 슈티컬즈 관련 사업에서는 기능성 음료·식품 등의 시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지속 성장을 위한 직원의 건강 증진을 도모하는 노력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다나베미츠비시제약
기술 비즈니스 울타리 없어진 환경에 능력발휘


三津家正之 사장은 약가 제도 개혁에 의해 "더욱 어려운 사업 환경이 예상된다“면서 NDB 등 빅 데이터, AI, IoT 기술에 융합된 활용 저변이 기하급수적으로 확대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기술과 비즈니스의 울타리가 없어지고, 그 융합에 의한 새로운 이차원 혁신이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강조했다. 게다가 "새로운 가치를 제공함으로써 의료의 미래를 개척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따라서 "기존의 틀을 넘어, 회사, 기관, 개인에게 요구되는 능력(기량)이 무엇인가를 생각하고 그것을 획득하면서 사업을 확대 해 나가는 2018년이 돼야 한다”면서 사업과 사회 환경 변화를 파악해 사업에 활용해 나가는 마인드를 요구했다.

시오노기제약
변화는 우연이 아니라 필연, 미래 대비해야


手代木功 사장은 약가를 비롯한 개혁은 "상당히 엄격한 내용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2017년 초에 언급했던 "큰 변화는 우연이 아니라 필연적으로 일어난다“고 주지하면서 "변화가 내재된 상태에서 새로운 약가 제도의 미래를 대처할 수 있어야 한다”면서 냉정한 마인드를 주문했다. 게다가 2018년을 미래를 향한 시작이며, 그 기초를 구축한다는 의미에서 "起"라는 말을 직원들에게 제시하고 "예년보다 새로운 것에 도전을 해 나가자"고 호소했다 .

다이닛혼스미토모제약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각자 위치서 최선


多田正世 사장은 2018년을 '새로운 시대의 새벽이 시작하는 해'로 정의했다.

그는 “올 봄에 발표할 새로운 중기 경영전략이 새로운 시대로 종을 울리는 출발점으로 그 추진에 있어서는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각각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해 달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AI, 디지털 건강에 관심을 갖는 것과 요구했다. "사회와 우리의 사업을 크게 바꿀지도 모른다. 이 신기술에 관해 각자가 책에서 학습과 직장의 토론을 통해 이해를 높이고, 업무로 활용을 목표로 해 달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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