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mu2018년 4월 20일 금요일 팜뉴스

로그인

  |  

회원가입

pharm

검색
팜뉴스

allmu2018년 4월 20일 금요일

로그인

pharm news

팜뉴스
HOME > 팜뉴스 > 해외뉴스

사노피ㆍ리제네론, 제휴 약물 투자 확대

'세미플리맙ㆍ두필루맙' 관련 10억$ 추가 투입
세미플리맙 종양 관련 임상, 두필루맙 알러지 연구 가속

구영회 (pharmakyh@pharmnews.co.kr) 다른기사보기 

2018-01-10 오후 3:30 페이스북 트윗터 목록 보기 프린트

사노피와 리제네론이 PD-1 항체 약물인 '세미플리맙(cemiplimab)'을 항암제로 '두필루맙(dupilumab)'을 2형 알러지 증상 치료제로 개발하는 임상 프로그램에 대한 투자 확대 계획을 밝혔다.

세미플리맙의 경우 양사는 투자금액을 2015년 계약시와 비교해 10억 달러 증가한 16억 4,000만 달러를 균등하게 부담하기로 합의했다.

현재 세미플리맙은 다양한 유형의 종양과 관련해 단독요법 및 다른 치료제와의 병용요법으로 연구가 진행 중이며 양사는 미국과 유럽 내에서 올해 1분기에 세미플리맙을 진행성 피부 편평세포암 적응증과 관련해 허가신청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피부 편평세포암은 흑색종 다음으로 사망률이 높은 피부암으로 이번 허가신청은 총반응률이 46.3%로 나타난 EMPOWER-CSCC 1 임상 2상 결과를 기반으로 이루어졌다.

두필루맙과 관련한 이번 투자 확대는 만성폐쇄성폐질환, 땅콩 알레르기, 목초 알레르기, 다른 알레르기성 질환들에 대해 시행될 예정인 새로운 연구들을 가속화하는데 기여하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두필루맙은 소아 아토피 피부염, 소아 천식, 호산구성 식도염, 비용종 관련 치료제로 개발 중에 있으며 이미 미국과 유럽에서 ‘두픽센트(Dupixent)’라는 제품명으로 중등도에서 중증의 아토피 피부염 치료제로 승인돼 발매 중이다. 아울러 지난해 4분기에 12세 이상의 조절되지 않는 지속적인 천식 환자를 위한 치료제로 허가신청서가 제출된 바 있다.

사노피 글로벌 R&D 대표인 엘리아스 저후니 박사는 "이번 투자확대는 미충족 의료수요에 대응하는 의약품 개발을 위한 양사의 노력을 방증하는 것"이라고 밝히고 두 약물에 대한 임상 프로그램 확대를 통해 다양한 질환에서의 치료 개발 가능성을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한편, 양사는 아토피 피부염, 천식, 만성폐쇄성폐질환에 대한 인터류킨-33 항체 REGN3500의 개발도 가속화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 Copyrights ⓒ PHARMNEWS,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전체댓글 0

People &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