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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암약 ‘알레센자’ 10월부터 급여 적용

ALK 양성 비소세포폐암 환자의 2차 치료제로
로슈, 높은 전신 반응률 및 뇌 전이 환자서 유용성 확인

이헌구 (hglee@pharmnews.co.kr) 다른기사보기 

2017-10-12 오후 3:40 페이스북 트윗터 kakao 목록 보기 프린트

한국로슈(대표 매트 사우스)는 ALK(역형성 림프종 키나제) 표적 폐암 치료제 알레센자(알렉티닙)의 건강보험 급여가 10월 1일자로 적용됐다고 12일 밝혔다. 



이로써 알레센자는 크리조티닙으로 치료받은 적이 있는 ALK 양성 국소 진행성 또는 전이성 비소세포폐암 환자에게 치료 시 건강보험 급여가 인정됨에 따라 그동안 크리조티닙 치료 실패 이후 2차 치료제 선택에 한계가 있던 환자들에게 희소식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번 보험급여 승인은 2건의 알레센자 2상 연구에서 확인된 객관적 반응률(ORR) 및 무진행 생존 기간(PFS), 중추신경계(CNS)에 대한 약물 유효성이 근거가 됐다.

알레센자는 2건의 2상 연구에서 모두 50% 이상의 ORR과 8개월 이상의 PFS 중앙값을 보여 높은 전신 반응률을 나타냈다. 또 두 연구의 통합 분석 결과 측정 가능한 CNS 병변이 있었던 환자에서 90%의 높은 CNS 질병조절률(DCR)을 나타냈으며 이전 방사선 치료 여부와 관계없이 일관된 CNS 반응을 보였다.

기존 ALK 표적 1차 치료제로 치료 받은 환자의 절반이 약 1년 이내에 질병 진행을 보이고 질병의 진행이 발생하는 부위 중 CNS가 46%로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한다. 아울러 알레센자는 혈액-뇌 장벽(BBB) 통과 후 CNS에서 높은 활성을 유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국로슈 매트 사우스 대표는 “알레센자의 보험급여 적용으로 인해 ALK 양성 비소세포폐암 환자들은 치료제 선택 폭은 넓히고 경제적 부담은 덜게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여러 연구에서 알레센자의 효능과 내약성이 확인된 만큼 회사는 더 많은 환자들이 치료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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