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쿄와하코기린, 유망 신약 후보 3상서 포기

미국서 도입 분자 표적 경구용 항암제 ‘티반티닙‘
당초 기대했던 효과 확인 않돼 모든 개발 중단

전미숙 (rosajeon@pharmnews.co.kr) 다른기사보기 

2017-10-10 오후 1:00 페이스북 트윗터 kakao 목록 보기 프린트

일본 쿄와하코기린이 차새대 유망 제품으로 개발을 추진하던 항암제 ‘ARQ197’(일반명 티반티닙)이 임상 3상 과정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효과를 보이지 않아 결국 모든 개발을 중단키로 결정했다고 6일 밝혔다.

이 물질은 c-Met라고 불리는 수용체형 티로신 키나제를 억제함으로써 항암 효과를 발휘하는 경구용 분자 표적치료제로 개발하고 있었는데 기대됐던 효과가 임상시험에서 확인되지 않았다. 회사는 그동안 차기 유력 제품으로 기대했었다.

회사는 지난 3월 소라페닙 치료 경력을 지닌 c-Met 고발현의 절제 불가능한 간세포 암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 3상(JET-HCC 시험)에서 주요 평가 항목인 무진행 생존기간에서 티반티닙 그룹과 위약그룹 사이에 통계학적 유의한 차가 인정되지 않았다 발표한 바 있다.

이후 계속 개발 여부를 검토해왔다. 그 이전에는 위암, 비소세포폐암에 대한 임상시험을 실시했지만 기대되는 성과를 얻지 못해 결국 현재 모든 개발을 취소키로 결정했다.

이 물질은 미국 ArQule사가 창제한 것으로 쿄와하코기린이 2007년 4월에 일본, 아시아 일부 지역(중국, 한국, 대만)에서의 독점적 개발 및 판권을 취득하는 라이센스 계약을 체결하고 3000만 달러의 계약금에 도입한 것이다. 계약 취급에 대해서는 향후 협의할 방침이라고 회사 측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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