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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제미글로 글로벌 마케팅 강화

국내 시장 넘어 세계 속 당뇨치료제로 도약
유럽당뇨학회서 안전성 및 유효성 등 우수 연구결과 발표

전미숙 (rosajeon@pharmnews.co.kr) 다른기사보기 

2017-09-14 오전 10:58 페이스북 트윗터 kakao 목록 보기 프린트

LG화학이 전 세계 의료진들에게 국내 최초 당뇨병 치료 신약인 ‘제미글로’의 안전성와 유효성 등 우수성을 알려 주목, 국내 시장을 넘어 글로벌 시장으로 도약에 박차를 가했다.

이와 관련 LG화학은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열린 세계 최고 권위의 ‘2017 유럽당뇨병학회’에서 심포지엄을 개최, 제미글로의 우수한 효과 및 안전성에 대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14일 밝혔다. 



올해로 53회를 맞은 유럽당뇨병학회는 당뇨병 분야에서 가장 권위를 인정받는 학회로, 전 세계 의료진과 글로벌 제약사 관계자 등 20,000여명이 참여해 당뇨병 치료를 위한 다양한 정보를 교류하는 행사.

이번 학회에서 LG화학은 <초기부터 진행된 제2형 당뇨병 환자를 위한 솔루션>을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 풍부한 임상시험 데이터를 바탕으로 제미글로의 우수성을 알려 청중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받았다.

심포지엄은 삼성서울병원 이문규 교수가 좌장을 맡은 가운데 ▲부산백병원 박정현 교수가 ‘DPP-4 억제제, 최적의 2차 병용 약물’ ▲분당서울대병원 임수 교수가 ‘제미글로의 혈당조절 효과 이상의 부가적 혜택’▲강북삼성병원 이은정 교수가 ‘제미글로의 심혈관계 안전성’ 등을 주제로 제미글로의 우수한 효과 및 안전성에 대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LG화학이 이처럼 해외 학회 참석을 통해 제미글로의 우수성을 알리는 것은 글로벌 시장 공략을 한 층 가속화하기 위함이라고 밝혔다.

LG화학은 2012년 제미글로의 국내 판매를 시작했으며, 2013년부터는 글로벌 제약사인 사노피 및 스텐달 등과 판매 계약을 통해 글로벌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LG화학은 현재 인도, 태국, 남미 국가 등에서 제미글로의 판매 허가를 획득했으며, 지속적으로 진출 국가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 관련 LG화학 생명과학사업본부 이승원 상무는 “국내 최초 당뇨 신약인 제미글로가 세계 속의 당뇨 치료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국제 학회 참가 등 글로벌 마케팅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LG화학은 연내 제미글로와 이상지질혈증 치료 성분인 로수바스타틴 복합제 ‘제미로우’를 출시해 이상지질혈증을 동반한 당뇨병 환자들에게 폭 넓은 치료 옵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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