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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퀴스, 와파린 대비 뇌졸중 예방효과

비판막성심방세동 고위험 환자서 효능 및 안전성 입증
BMS-화이자, 2017 유럽심장학회서 신규 데이터 발표

이헌구 (hglee@pharmnews.co.kr) 다른기사보기 

2017-09-14 오후 2:21 페이스북 트윗터 kakao 목록 보기 프린트

BMS와 화이자가 최근 열린 2017 유럽심장학회(ESC) 연례 학술대회에서 엘리퀴스(아픽사반)의 새로운 연구결과를 다수 발표했다. 이번 ESC에서 발표된 리얼월드 데이터는 65세 이상 고령 환자 및 비판막성 심방세동 고위험 환자 등 다양한 하위 그룹에서 엘리퀴스의 효능 및 안전성을 재확인했다. 



BMS·화이자는 미국 휴마나(Humana) 데이터베이스를 토대로 진행한 리얼월드 데이터 분석 결과, 65세 이상의 비판막성 심방세동 환자 중 엘리퀴스 치료군이 와파린 치료군 대비 뇌졸중/전신 색전증 위험 및 주요 출혈 발생률이 더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관찰적 리얼월드 데이터 분석은 미국 우대보험(Medicare Advantage)에 가입된 비판막성 심방세동 환자 중 휴마나 데이터베이스에서 엘리퀴스 또는 와파린에 대한 의약품 청구 내역이 있는 65세 이상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해당 연구는 뇌졸중/전신 색전증(허혈성 뇌졸중, 출혈성 뇌졸중, 전신 색전증 등)과 주요 출혈(두개골 내 출혈, 위장관 출혈, 기타 주요 출혈 등)의 발생률을 평가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와파린 대비 엘리퀴스에서 뇌졸중/전신 색전증 위험 및 주요 출혈 발생률이 더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평균 추적 기간은 엘리퀴스는 6.3개월, 와파린은 8.3개월이었다. 

이와 함께 발표된 또 다른 리얼월드 분석 결과에 따르면, 엘리퀴스가 비판막성 심방세동 전체 환자군 및 선별된 고위험 환자군 모두에서 뇌졸중과 전신 색전증 위험 및 주요 출혈 발생률이 와파린 대비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분석은 미국 옵텀(Optum), 마켓스캔(MarketScan), 파메트릭스(PharMetrics), 휴마나(Humana) 등 4개 대규모 미국 보험 청구 데이터베이스를 통해 엘리퀴스 또는 기타 다른 경구용 항응고제를 복용하는 비판막성 심방세동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데이터는 각 데이터베이스 내에서 성향점수매칭(Propensity Score Matching)기법을 적용한 후 취합했다. 고위험군 하위 그룹 선정은 연령, CHA2DS2-VASc 또는 HAS-BLED 점수, 울혈성심부전(CHF), 관상동맥질환(CAD), 말초동맥질환(PAD)에 따라 계층화했다. 이러한 변수를 기반으로 하위군 분석을 진행한 결과, 교란 인자 조정 후 엘리퀴스가 와파린 대비 뇌졸중과 전신 색전증 위험 및 주요 출혈 발생률이 더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화이자 글로벌 이노베이티브 헬스 사업부의 의학부 총괄을 맡고 있는 로리 오코너(Rory O'Connor)는 “비판막성 심방세동(NVAF) 관련 뇌졸중 위험 감소에 대한 전세계적인 요구가 지금처럼 컸던 적은 없었으며 BMS·화이자는 광범위한 환자 유형에서 최대한 많은 환자의 뇌졸중 위험을 감소시키기 위해 노력 중”이라면서 “ACROPOLIS 프로그램을 통한 리얼월드 데이터 분석이 환자의 인구통계학적 특징, 동반질환, 질환 중증도 요인에 따라 엘리퀴스가 환자 결과에 어떠한 영향을 줄 수 있는지에 대해 더 수준 높은 통찰력을 갖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분석에서 엘리퀴스는 이들 위험인자에 걸쳐 와파린 대비(38,470명/성향점수매칭) 뇌졸중/전신 색전증 위험 및 주요 출혈 발생률이 더 낮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평균 추적 관찰 기간은 6개월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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