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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보사’ 외국 환자 유치 전략적 마케팅 제휴

코오롱생명과학, 의료관광진흥협회와 MOU 체결

권미란 (rani@pharmnews.co.kr) 다른기사보기 

2017-09-14 오후 12:15 페이스북 트윗터 kakao 목록 보기 프린트

코오롱생명과학(대표이사 이우석)은 (사)대한의료관광진흥협회(협회장 주천기)와 인보사 케이 주(Invossa K Inj.) 외국인 환자 유치를 위한 전략적 MOU를 지난 13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MOU를 통해 코오롱생명과학은 인보사 관련 의료자문 및 원활한 공급을 진행하고, 대한의료관광진흥협회는 해외 홍보/마케팅 및 외국인 환자 직접 유치, 국내 전문병원과의 연결 및 시술 등을 위한 One-stop system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외국인 환자 유치를 위해 협회가 가지고 있는 10개의 지부(중국 일본 등)를 통해 본격적인 해외 홍보마케팅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해외환자들은 One-stop system 통해 인보사의 효능효과 및 질병에 대한 다양한 정보와 시술에 대한 상담 등의 편리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한국에 입국한 이후에는 국내 우수한 의료진에게 검사, 시술 및 치료까지 받게 될 예정이다.

최근 보건복지부의 발표에 따르면 한국의 의료관광 규모는 2009년 6만명에서 2016년도는 36만명으로 7년 만에 6배나 늘었다. 현재는 그 분야가 주로 대중적인 피부과와 성형외과쪽으로 집중이 되어 있는 상황에서 정부 및 지자체들이 그 범위를 넓혀가고자 적극적인 투자를 진행중에 있다. 최근 보건산업진흥원, 보건복지부 등 정부기관에서도 외국인 환자 유치를 위한 서비스 아이디어 공모전, 인천관광공사 및 지자체들도 의료 관광분야의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경주하고 있는 상황이다.

(사)대한의료관광진흥협회 주천기회장은 “인보사라는 세계최초 골관절염 세포유전자 치료제를 통해 국내의 우수한 기술력을 직접 알리고, 해외 의료기관들과 긴밀한 협력 관계를 맺어 의료관광 분야의 부가가치를 창출해 한국 의료브랜드를 세계 최고 수준으로 각인시킬 수 있는 기회를 만들 것이다“라고 밝혔다.

코오롱생명과학의 이우석 대표는 “현재 인보사는 글로벌 제약사인 먼디파마, 미쓰비시다나베제약과 같은 외국 파트너와 다양한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며 “이번 MOU를 통해 인보사의 우수한 효능효과를 해외환자들에게 직접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이번 해외 홍보/마케팅은 인보사가 글로벌 신약으로 한발 더 다가가는 네트워크 구축과 경험의 시작점이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사)대한의료관광진흥협회는 해외환자 유치 및 의료 서비스 제공과 국내 의료관광산업 발전을 목표로 2016년 2월 출범, 국내 대학병원 교수와 개원의사 100여명이 협회 발기인으로 참여했고, 초대 회장은 가톨릭대 의과대학 주천기 학장이 맡았었다.

13일 MOU에는 주천기 회장(전 가톨릭대 의과대학 학장)을 비롯해, 이종화 사무국장, 김광호 자문위원(전 대전식약청장), 양혁재 자문위원(메디렉스병원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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