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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형성 관절염 치료 신약 공동 개발ㆍ판매

일본 생화학공업, 오노약품과 제휴 계약 체결
임상 3상 중 ‘히알론산과 NSAID‘ 화학결합 서방제제

전미숙 (rosajeon@pharmnews.co.kr) 다른기사보기 

2017-09-08 오전 7:02 페이스북 트윗터 kakao 목록 보기 프린트

일본 생화학공업은 글로벌 블록버스터급 의약품으로 설정하고 현재 임상 3상 시험 중인 변형성 관절염 치료제 ‘SI-613’에 대해 오노약품과 일본에서 공동 개발, 판매 제휴에 관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오노약품은 정형부문을 중점 영역의 하나로써 하고 있어 이번 제휴가 제품 확충으로 연결할 수 있게 됐다. 생화학공업은 승인 신청 시기를 공개하지 않았는데 승인 후 일본에서는 오노약품이 단독으로 판매하게 된다.

이 제제는 생화학공업이 자체 기술을 이용해 히알론산과 비스테로이드성 항염증 약(NSAID)을 화학 결합한 서방 제제이다. 주사제를 관절강 내에 직접 투여함으로써 전신 혈관 속으로 이행이 적어 기존 NSAID 경구용제나 첨부제에 비해 소화기 등 부작용을 대폭 줄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생화학공업은 현재 일본에서 변형성 관절증을 대상으로 한 임상 3상을 실시하고 있으며, 무릎 관절을 대상으로 한 검증적 시험 외에, 앞으로 다른 관절 부위(사타구니, 발목, 팔꿈치, 어깨)를 대상으로 임상 시험, 안전성 평가를 주목적으로 하는 장기 투여 시험을 계획하고 있는데 이들 결과를 바탕으로 신약 승인을 신청할 방침이다.

양사의 발표에 따르면 계약 체결로 생화학공업은 오노약품으로부터 계약 일시금으로 20억엔을 받고 향후 개발, 판매 등의 진척에 따라 다년간에 걸친 최대 총 100억 엔의 마일스톤형 로열티를 받을 예정이다.

또한 생화학공업은 이 제제를 글로벌 전개를 목표로 육성할 방침이다. 현재 미국에서 무릎 관절을 대상으로 한 임상 2상이 실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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