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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한 식약처 재평가 결과 보도자료

팜뉴스 (pharmnews@pharmnews.co.kr) 다른기사보기 

2017-08-17 오후 4:00 페이스북 트윗터 kakao 목록 보기 프린트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당초 예상보다 2016년 의약품 재평가 결과를 뒤늦게 발표했음에도 이미 판매되지 않는 품목을 시판금지 대표 품목으로 내세운 것도 부족해 한 성분에 대해 추가 임상시험을 실시함에도 품목수를 내세워 상당수가 임상을 실시하는 듯 과대포장.

의약품 재평가는 기존에 허가된 품목의 안전성 유효성을 현대적인 시각에서 재검토, 이를 과학적으로 입증하면서도 비록 과학적 입증이 어려워도 장기간 사용에 따른 유익성 등 포괄적으로 평가해야 되는 부분.

그럼에도 식약처는 재평가 과정에서 민감한 사안들에 대해 중앙약심 등 전문가회의를 열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번에 밝힌 결과 보도자료는 상당 부분이 축수되고 현실적이지 않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는 상황.

유효성이 입증되지 않아 시판을 금지하겠다고 밝힌 대표 품목인 서울약품공업의 원기소는 이미 시장에서 판매되지 않은지가 상당 기간 됐다는 게 약업계의 지적.

또한 66개 품목을 추가 임상을 실시한다면서 재평가 결과에 상당한 의미를 부여하는 듯 했지만 실상 품목만 66개일 뿐 스트렙토키나제·스트렙토도르나제 함유 한 성분제제에 불과.

이같은 보도내용을 접한 약업계 관계자들은 "정작 기대했던 내용들은 발표되지 않고 비현실적이고 초보적 자료에 불과하다"면서 누가 보도자료를 총지휘했는데 한심하다고.

또 다른 관계자는 "식약처 공무원들이 서로 책임지지 않으려고 재평가과정에서 유지시켜도 되는 효능을 삭제시키는 등의 행태가 매년 재연되고 있다"면서 재평가가 2017년으로 끝나고 2018년부터는 품목갱신제가 실시되는데 이런 수준으로 새로운 제도를 제대로 수행할 수 있을지 걱정이 앞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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