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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식약처장 질타에 現처장 동문서답

“모르면 모른다고 겸손하라”는 질타도

팜뉴스 (pharmnews@pharmnews.co.kr) 다른기사보기 

2017-08-16 오후 12:39 페이스북 트윗터 kakao 목록 보기 프린트

류영진 식약처장이 16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서 의원들로부터 전문성도 없으면서 적당히 답변하지 말라면서 집중적인 질타를 받아 앞으로 험로가 예상.

식약처장을 역임했던 김승희 국회의원은 작정한 듯이 류 처장을 집중 질타하자 류처장은 전문적인 답변보다는 일방적 답변을 해 김 의원을 더욱 열 받게 했는데.

김승희 의원은 이낙연 총리가 ‘계란의 유통과정은 명확해 AI와 달리 잘 해결될 것’이라고 밝힌 것에 대해 식약처장도 이 말에 동의하냐고 질문하자 류 처장은 “그렇게 할 수 있다”고 답변.

이에 김 의원은 “어디로 간 것인지 과정도 제대로 확인하지 못하면서 어떻게 확인할 수 있냐”고 집중 추궁하고 일례로 남양주에서 검출된 것이 어디로 갔냐고 질의하자 류 처장은 추적하고 있다는 식으로 무성의하게 답변하다고 나중에 4곳을 추적하고 있다는 첨언하기도.

이에 김 의원은 동문서답하지 말라면서 국민들은 생명과 직결돼 불안해하고 있는데 식약처장은 너무 답답하고 책임있는 태도를 보이지 않고 있다고 질타.

이어 박인숙 의원은 식약처장에게 조금 겸손해라고 충고. 식약처장을 처음하기 때문에 우선 겸손하며 갑자기 식약처장이 되서 “모르면 모른다“고 솔직하게 답변하라고 거듭 충고하기도.

일부 여당 의원들까지 처장에게 전국민의 생명권과 밀접한 식품 안전의 중요한 사안을 놓고 처장으로 취임한지 한달이니, 사건발생 일주일도 안됐다는 등의 이유로 변명할 수 있나면서 밤을 세워서라도 정확히 파악하고 나왔어야 했다면서 질타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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