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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증시 급락에 따른 ‘블랙프라이데이’ 우려

나스닥 생명공학 2.86%↓…애브비 2.19ㆍ길리어드 1.62% ↓
야간 코스피 선물 올 최대폭 4.65 포인트 하락

김정일 (hajin199@pharmnews.co.kr) 다른기사보기 

2017-08-11 오전 8:30 페이스북 트윗터 kakao 목록 보기 프린트

11일 새벽 마감한 美 증시가 다우존스지수는 22,000선이 붕괴돼 -204.69 포인트 0.93%가 하락했고 나스닥생명공학지수는 2.86%가 떨어지는 등 급락했다.

특히 나스닥생명공학지수의 하락폭은 올해 들어 1월11일 2.96% 하락 이후 두 번째 큰 폭이다. 길리어드 사이언스 1.62%, 암젠 2.56%, 애브비 2.19%, 존슨&존슨 0.11% 등 줄줄이 하락했다.

미국의 모든 지수가 급락했는데 그 원인으로써 크게 두 가지가 대두됐다. 북한과 미국과의 긴장고조에 따른 투자심리 악화와 미국 다우지수의 고점 논란으로 투자자들이 위험자산을 회피하고 안전자산으로 몰려들면서 금가격도 상승(+0.8%) 했다.

오늘 새벽에 끝난 야간 코스피 9월분 선물도 올 들어 가장 큰 폭인 4.65 포인트가 하락해 거래소 종합주가지수가 시초 30포인트 이상 떨어질 것으로 추정된다.

한편 미국 내 한국 증시를 추종하는 상장지수펀드(ETF)도 모두 급락했다. 이날 팩트셋에 따르면 아이쉐어즈 MSCI 한국 캡트 ETF(EWY)는 전장보다 1.9% 내렸고 이번 주 4.3% 하락해 지난해 1월 이후 가장 큰 주간 손실 폭을 보이고 있다. 이 외에 도이체 엑스-트랙커스 MSCI 한국 헤지드 주식 ETF가 1.3%, 퍼스트 트러스트 한국 알파덱스 펀드가 1.6%, 디렉시온 데일리 한국 불 3엑스 쉐어즈 레버리지 펀드가 5.3% 밀렸다.

또한 외국인이 거래소 시장에서 7월 24일 이후로 매도로 일관하고 있는 모습도 8월의 장세를 힘들게 하는 요인이다. 외국인 투자자는 올 들어 7월21일까지 장내에서 10조 6천억 원의 주식 순매수를 기록했으나 7월24일 이후 2조 7천억 원의 순매도를 기록하고 있다.

그러나 증시전문가들은 그동안 북한과의 지정학적 위기는 반복적으로 주가의 단기적 조정 후 반등으로 그 이상을 회복했고 국내 증시 특히 제약/바이오주는 펀드멘탈이 훼손된 것이 아니므로 중장기적인 측면해서 대응해야 할 필요가 있다는 조언이다.

오늘 거래소시장에서 시초가 급락이 예상됨에 따라 연.기금과 외국인 투자자들의 동향을 면밀히 주목할 필요가 있다. 연.기금 기관과 외국인 투자자들이 매수세로 돌아서면 시장 분위기가 바뀌며 반전의 신호탄이 될 수 있어 투자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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