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mu2017년 10월 20일 금요일 팜뉴스

로그인

  |  

회원가입

pharm

검색
팜뉴스

allmu2017년 10월 20일 금요일

로그인

pharm news

팜뉴스
HOME > 팜뉴스 > 제약

제약/바이오주 중장기적 가치 평가

최근 트랜드 면역항암체 개발 국내외 활발
SK증권, 한미·동아ST·유한 항암제 수혜주

김정일 (hajin199@pharmnews.co.kr) 다른기사보기 

2017-08-09 오전 11:00 페이스북 트윗터 kakao 목록 보기 프린트

최근 제약/바이오 업종은 의약품 지수가 7월부터 8월 8일 현재까지 약 5% 하락세를 보이며 조정 국면을 맞았지만 중장기적 가치 측면에서 상향 관점으로 대응해야 한다는 분석이다.

SK증권 이달미·이소중 연구원에 따르면 제약업종의 장기적 주가흐름은 상향될 것으로 전망했다.

그 이유로써, 우선 고령화에 따른 의약품 수요증가로 중장기적인 산업 성장이 가능하며, 국내 상위 제약업체들의 우수한 개발능력으로 인해 R&D에 대한 기대감이 여전하기 때문. 게다가 2016년 마케팅 비용 및 기술 수출료 반환 등의 이슈로 부진했던 실적이 2017년 하반기부터 턴어라운드 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으로 제약업종 지수가 현재 바닥권에 있다고 분석이다.

특히 면역항암제는 최근 제약, 바이오 업계에서 가장 각광을 받고 있는 분야라고 밝혔다.

2015년 전 세계 항암제 시장규모는 831억 달러이며 그 중에서 면역항암제 시장규모는 169억 달러로 20.3%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지속되는 면역항암제의 개발과 높은 성장성으로 인해 2022년 면역항암제 시장규모는 758억 달러로 증가, 항암제 시장 내 비중은 40.0%로 상승할 전망이다.

의료계는 항암제의 1세대, 2세대, 3세대를 거치며 부작용을 최소화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국내외 다수 제약사들이 면역항암제 뿐만 아니라 병용요법에 대한 개발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또한 SK증권 이달미 연구원은 항암제 수혜주로 한미약품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90,000원을, 동아에스티와 유한양행도 각각 매수와 목표주가 120,000원, 300,000원으로 커버리지를 제시했다. 그 중에서 Top Pick은 다양한 R&D 파이프라인을 보유한 한미약품, 차선호주로는 2017년 하반기 실적 턴어라운드가 예상되는 동아에스티를 선정했다.

한미약품을 꼽은 이유로는 2017년 6월 사노피로 기술 수출된 에페글레나타이드의 임상 3상이 4분기 중 재개될 것이란 소식이 전해지면서 회사의 기술력 평가에 대한 의구심이 해소, 주가 반등이 나타났고, 사노피는 지난 8월 1일 실적발표에서 에페글레나타이드의 임상 3상을 4분기 중 재개할 것으로 공표했다. 임상이 재개되면 한미약품의 랩스커버리 기술력에 대한 불확실성 해소로 제약업종 지수가 다시 상승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했다.

특히 한미약품의 신약 파이프라인 중에서 주요 항암 치료제로는 Pan-RAF 저해제가 있다고 밝히며, 이는 기존 RAF 저해제의 경우 흑색종 암에만 허가를 받았으나 한미약품의 파이프라인은 적응증이 고형암으로 다양한 암종에 사용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고 피력했다.

또한 동아에스티는 면역항암제인 MerTK 저해제를 글로벌 제약사 애브비와 공동으로 개발 중에 있다. 아직까지는 비임상시험 중인데, 비임상까지는 동아에스티와 애브비가 공동 개발 하고 국내 판권을 제외한 이후 임상 개발, 허가 및 판매는 애브비사가 진행할 예정이다.

MerTK 저해제는 MerTK 활성을 저해함으로써 암세포 자가사멸 시, 면역 회피 차단 및 항암 면역 활성화를 촉진시키는 역할을 한다. 면역체크포인트 억제제와 다른 항암제와 병용 시에 그 효과를 더 극대화 시킬 수 있는 장점이 있으며, 새로운 기전의 firstin-class 면역항암제라 성공할 경우 매우 긍정적이라고 밝혔다.

유한양행의 경우는 표적항암제 비소세포폐암 ‘YH25448’ 임상 1 상을 진행하고 있다.

YH25448은 3세대 상피세포성장인자수용체(EGFR) 티로신 키나제 억제제. 이 치료제의 목표는 뇌전이 유무, EGFR 변이 양성 비세포폐암 환자의 1 차 치료제 및 EGFR, T790M 변이 양성 비소세포폐암 환자의 2차 치료제에 대한 적응증을 확보하는 것이다. YH25448의 경우, 임상 1상 종료 이후에는 기술수출이 가능할 전망, 2018년에는 유한양행의 기술수출에 대한 모멘텀도 기대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 Copyrights ⓒ PHARMNEWS,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전체댓글 0

People &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