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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장 속에 부산행 밤차 탄 제약사 오너…

팜뉴스 (pharmnews@pharmnews.co.kr) 다른기사보기 

2017-06-27 오전 6:00 페이스북 트윗터 kakao 목록 보기 프린트

사정당국이 의약품 리베이트 수사와 관련 상위권 제약사 오너를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조사하는 상황이 현실화되자 전체 제약업계가 초긴장 상태.

27일 D사 회장이 부산동부지청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두를 앞두고 약업계는 앞으로 리베이트 수사에서 오너도 모든 책임을 임직원들에게 떠넘기고 숨어버리는 안전지대가 없어졌다는 분석.

D사 회장은 27일 부산지청에 출두하기 위해 26일 부산행 밤차를 타고 내려가 수사를 대비하고 있는 상황.

이미 이 회사의 전현직 임원에 대한 소환조사는 물론 이전에 이 회사의 리베이트 수사를 했던 서울중앙지검까지 압수수색해 간 상태라서 부산동부지청이 오너를 소환한 것은 혐의를 입증할 충분한 자료를 확보하고 마지막 확인 작업을 위한 수순이라는 분석이 지배적. 그러나 일각에서는 이번 검찰 수사가 장기전인 점을 미루어 볼 때 확실한 물증을 잡지못한 것 아니냐는 의견도 제기되고 있는 상황.

제약업계는 사건이 일파만파로 확대된 상태라서 D사는 창업 이래 최대의 위기를 맞을 수 있다는 우려와 앞으로 사정의 칼날이 자신들을 향해 정조준 될 수 있다면서 우려감이 확산.

이는 리베이트 수사 강화 속에서도 아직도 대부분 제약사들이 과거의 관행적 불법을 완전 청산하지 못했기 때문이라는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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