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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DA. 고가약 논란 '에피펜' 대체약물 승인

아다미스 '심제피', 올해 하반기 발매 예정
작은 제형ㆍ사용자 친화적ㆍ저렴한 약가 특장점

구영회 (pharmakyh@pharmnews.co.kr) 다른기사보기 

2017-06-19 오후 1:00 페이스북 트윗터 kakao 목록 보기 프린트

지난해 미국에서 약가문제로 논란을 일으킨바 있는 아나필락시스와 같은 응급성 알레르기 부작용에 사용하는 항알레르기 약물인 '에피펜(EpiPen, epinephrine 주사제형)'의 대체 약물이 마침내 미국시장에 출시된다.

FDA가 약가가 저렴한 대체약물인 아다미스 파마슈티컬스의 '심제피(Symjepi)'의 발매를 승인한 것. 심제피는 에피네프린 시린지 2개로 이루어진 주사제형으로 벌레로 인한 급성 과민증, 견과류를 포함한 식품이나 약물에 의한 알레르기 반응에 대한 응급치료제로 사용될 예정이다.

아다미스 측은 심제피가 크기가 작고 사용자 친화적인데다 기존 에피펜 제너릭에 비해 더 저렴한 약가가 책정될 것이라면서 에피네프린 시장에서 환자와 의사에게 매력적인 치료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심제피 발매와 관련해 다양한 환자들의 심제피 접근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케팅 파트너를 물색 중에 있다고 설명하고 제품물량을 확보해 올해 하반기에 발매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아다미스는 이번 승인에 이어 심제피의 후속버전 승인신청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에피펜 공급사인 밀란은 수년 동안 응급 에피네프린 주사제 시장의 90% 이상을 점유해 온 바 있다. 그러나 지난해 에피펜의 비용을 600 달러로 두 배 인상하며 미국 사회에서 심각한 비난에 직면했으며 의회 조사와 법적 조사를 받은 이후 자체적으로 에피펜 제네릭 약물을 300 달러에 공급하고 있다.

미국 처방용 에피네프린 시장의 전체 매출액은 10억 달러 규모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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