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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금리인상 암초 만난 제약/바이오

삼성바이오로직스 6.9%ㆍ아스타 24.4%↑
대웅제약, 보톨리눔 균주 소송에 12.59%↓

김정일 (hajin199@pharmnews.co.kr) 다른기사보기 

2017-06-16 오후 3:48 페이스북 트윗터 kakao 목록 보기 프린트

이번 주는 정부의 ‘치매 국가책임제’ 의 정책 기대감과 국내 바이오 의약품 수출액이 올해 사상 처음 1조원을 돌파 할 것이라는 장미 빛 소식에 주초 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이 상승을 견인했다.

그러나 15일 미국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통해 0.25%p 기준 금리를 인상하고, 4조5천억 달러 규모의 보유자산 축소를 통해 양적 축소를 시작하겠다고 밝혀 국내 주식시장이 미칠 영향이 주목됐다.

전문가들은 경기 방어주인 제약주가 현금보유액이 많고 외화자산이 많아 금리 인상이 재무적인 측면에서 부정적이지 않다는 견해가 지배적이다.

하지만 금리 인상에 따라 매출 증가 둔화와 원가율 상승으로 수익률 저하와 외국인의 자금유출 우려로 양적 완화 수혜주인 제약주는 美 금리 인상 후 2일간의 거래에서 의약품지수가 3% 떨어져 주간 상승을 이어가지 못했다.

코스피 의약품지수 구성종목 (우선주 제외)과 코스닥 제약지수 구성 종목들의 주가 추이를 이 번 한주 집계한 결과, 코스피와 코스닥 합한 111개 종목 중 80종목이 하락하고 28종목만 상승했다. 



코스피 의약품지수는 22.19포인트 0.23% 빠진 9,499.16p를 기록, 시가총액이 1천억 원이 줄었고, 코스닥 제약지수는 14.63포인트 0.22% 하락한 6,638.10p를 기록했고 시가총액은 1천억 원 늘었다.

시장에서 관심을 받았던 특징주로는 노인성 치매 관련주로 치매진단기 제조업체인 아스타가 한 주간 24.4% 상승했고, 치매진단용 방사성의약품의 연내 품목허가 소식으로 퓨쳐캠이 16.74% 상승, 명문제약이 2.03% 올랐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해외수출 누적 수주액만 31억 달러(약 3조5천억원) 소식에 6.9% 오르는 강세를 이어갔고, 경남제약은 레모나의 중국 CFDA 승인 예상에 따른 인프라 구축을 위한 120억 원의 사모사채 발행을 성공했다는 소식에 13.5% 상승했다.

강스템바이오텍은 개과동물의 줄기세포 관련 美 특허 취득 소식에 9.43% 올라 마감됐다.

반면, 대웅제약은 미국서 메디톡스가 대웅제약을 상대로 ‘보톡스 균주 도용’ 소송을 제기했다는 소식에 12.59%가 떨어졌다. 한편 소송 제기한 메디톡스는 2.68% 상승했다.

에스티팜은 상환전환우선주 17만주의 보통주 전환청구 이후 13.13% 하락했다.

그 밖에 美 금리 인상에 따른 매도세로 인해 종근당 5.53%, 녹십자 4.71%, 동아에스티 3.68%, 한미약품 3.38%, 휴온스 8.75% 등 각각 떨어지면서 이번주 거래가 마감됐다.

  [주간 코스피 의약품 전 종목 주가] 

▲코스피 의약품지수 전 종목 주가 및 시가총액 현황 (단위: 원, %, 억원) 

  [주간 코스닥 제약 전 종목 주가] 

▲ 코스닥 제약지수 전 종목 주가 및 시가총액 현황 (단위: 원, %, 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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