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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빅데이터 활용한 임상시험 본격 진출

시설선정 및 환자모집까지 저비용으로 서비스
일본 의료데이터비전(MDV), 사업방향 제시

전미숙 (rosajeon@pharmnews.co.kr) 다른기사보기 

2017-06-14 오후 5:45 페이스북 트윗터 kakao 목록 보기 프린트

일본 의료데이터비전(MDV)는 13일, 동사의 100% 출자 회사로 SMO를 주 업무로 하는 코스멕스와 기자회견을 통해 의료 빅데이터를 활용한 임상시험 사업에 진출한다고 발표했다.

MDV가 보유한 DPC 병원의 데이터와 네트워크를 활용해 임상시험 시설 선정 및 환자를 모집해 임상시험 비용의 절감에 기여하는 서비스를 전개하겠다는 것.

MDV 이와사키 히로유키 사장은 "데이터 활용 SMO 사업을 추진해 오는 2025년 4분기 이후에는 매출액 약 500억 엔까지 성장시키고 싶다"고 강조했다.

MDV는 지난 5월 23일 이사회에서 SMO 사업을 전개하는 코스맥스의 자회사 화를 결정했다.

이날 회견에서 양사는 쌍방의 자원을 융합시킴으로써 혁신적이고 효율적인 임상연구를 실현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임상시험을 둘러싼 현상의 과제로서 ‘다기관 소수 사례’와 참여 피험자의 혜택이 적은 점 등을 꼽았다. 특히 외국에서 임상시험 실시 시설이 전문병원에 한정되는 반면, 일본은 전국민 의료보험체제에서 어떤 의료 시설도 고급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등 피험자의 임상시험 참여 메리트가 낮은 점도 다시설 소증례의 원인으로 지적돼 왔다.

따라서 MDV 측은 시설 선정 및 해당 과목 선정 데이터를 제공하는 '小시설 多증례‘ 실현과 증례도가 높은 시설이나 확실한 증례 선정을 지원한다. 이를 위해 이 회사는 ’Patient Researched Organization(PRO)'라는 개념을 도입, 임상시험 프로토콜 작성부터 채용을 연결하는 독자적인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와사키 사장은 "의료 빅데이터를 활용해 대상자의 사전 추출이 가능해 인력에 의존하지 않는 신속하고 효율적인 임상시험이 가능하게 된다"고 밝혔다 임상시험에 소요되는 총 비용의 절감에도 기여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한편, 코스멕스 측은 지금까지 SMO 사업에서 축적된 피부과 영역에서의 小시설 多증례 시험의 경험을 살리면서, ‘Smart-Patient In' 사업(피험자 항목 추진 시스템)과 ’임상시험 지원 시스템‘ 사업(시설 QMS지원 시스템, 임상연구 PAD)에 임한다. 이 중 'Smart-Patient In’ 사업은 환자 스스로 임상시험광고를 통해 등록한다. 병원 리뷰 검색 사이트 ‘caloo’과 공동 사업으로 이미 14개, 23개 프로토콜, 전국 270 시설에서의 이용 실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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