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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 주간 의약품지수 6.11%↑

대선이후 8.1% 상승…과거 2개월 내 12% 상승 경험
삼성바이오로직스 8.43%, 영진 21.18%, 셀루메드 20.38%↑

김정일 (hajin199@pharmnews.co.kr) 다른기사보기 

2017-06-02 오후 4:30 페이스북 트윗터 kakao 목록 보기 프린트

신약 개발의 대표 제약주인 한미약품이 1분기 호실적과 신약개발 호재로 제약주를 끌고 나간 후, 그 바톤을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이어 받아 제약/바이오주의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대선이후 4주가 지난 현재 코스피 의약품지수는 8.1%가 상승해 종합주가지수 3.4% 상승보다 2배 이상의 상승을 기록하며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역대 대선이후 주가추이를 보면, 다수당의 1번 후보자 당선 후 의약품지수가 10거래일 지난 후 6% 상승, 2개월 내 12%의 상승을 기록한바 있다. 과거 직전 14년~16년 사이의 월별 의약품지수 평균 상승률을 보면, 5월 8.95% 상승, 6월 6.13% 상승, 7월 –7.41% 하락, 8월 –3.37% 하락을 경험한바 있어, 계절적 상황도 주목할 할 요소이다.

이번 한 주 코스피 의약품지수 구성종목 (우선주 제외)과 코스닥 제약지수 구성 종목들의 주가 추이를 집계한 결과, 코스피와 코스닥 합한 111개 종목중 99종목이 상승하고 11종목만 하락했다. 



코스피 의약품지수는 543.07포인트 6.11% 오른 9,431.06p를 기록하며 지수 9,000선을 돌파 시가총액이 2조 4천억 원이 늘었고, 코스닥 제약지수는 209.30포인트 3.37% 상승한 6,418.22p를 기록하며 시가총액이 1조 원 증가했다.

시장에서 관심을 받았던 특징주로는 9일로 예정된 코스피 200 지수 신규 종목 편입을 앞두고 하반기 실적 개선 전망에 따라 연일 상승한 삼성바이오로직스가 한 주간 8.43% 올랐고,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치료제 기대감과 KT&G생명과학과 합병효과로 영진약품이 21.18% 상승했다.

한미약품은 글로벌 임상재개 등 파이프라인(연구단계 프로젝트)의 가치 재평가 속에 강세를 이끌어 6.46% 올랐으며, JW중외제약은 차세대 항생제 어타페넴 수출과 미국 임상종양학회에서 표적항암제의 임상시험설계 발표 소식으로 6.73% 상승했다.

신풍제약은 빌게이츠재단의 말라리아 의약품 벤처재단과 협력개발을 통해 신약의 글로벌 수출 진행소식으로 7.83% 올랐다.

셀루메드는 연골치료 소재 특허 취득과 영국 제약사와 골형성 단백질 원료공급 계약체결 소식으로 20.38% 상승했으며, 미국등 보톡스 시장 진출 가시화 소식으로 메디톡스 6.49%, 휴젤 10.27% 가 올라 마감됐다.

반면, 바이넥스는 중국 칭화홀딩스의 유상증자를 통한 2300억 원 규모의 자금유치가 무산 됐다는 소식으로 –10.99% 하락했고, 테마주 하락 여진에 시달리고 있는 우리들제약이 –1.71% 떨어져 거래 마감됐다.

  [주간 코스피 의약품 전 종목 주가] 

▲코스피 의약품지수 전 종목 주가 및 시가총액 현황 (단위: 원, %, 억원)

  [주간 코스닥 제약 전 종목 주가] 

▲ 코스닥 제약지수 전 종목 주가 및 시가총액 현황 (단위: 원, %, 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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